"그들만의 돈잔치" .. 대우 분식회계 41조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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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2일 밝힌 대우그룹의 불법행위는 49조원에 이르는 분식회계 규모만큼이나 다양하고 대담했다. 해외에 공사현장이 없는데도 공사를 하는 것처럼 위장시키고 국내 생산차를 해외에서 분해 조립해 현지 생산차로 둔갑시키는 기상천외한 수법도 동원됐다. 대우는 또 허위 수입서류를 이용해 26억달러를 해외로 불법송금했다.
2001-02-03
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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