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억 사고" 디에셋펀드 "오너에 사기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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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 디에셋펀드가 최근 발생한 금융사고에 대해 실질적 오너인 박 모 씨에게 속아 사기당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씨는 이외에도 축산물 담보 대출 사기로 800억원대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투자자로부터 고소당한 상태다.
2024-06-24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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