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수익" 온투업체, 60억대 금융사고…업체 대표 잠적, 제도권 편입에도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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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14%를 앞세워 투자자를 모집해 온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온투업)에서 60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투자 자금을 모은 온투업체 대표는 차주가 잠적해 원금 상환이 불가능하다며 연락 두절 상태이고, 투자자들은 사기를 의심하며 집단소송을 추진중이다. 경찰에 고소장이 접수돼 금융당국도 수사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2024-04-22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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