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창구서 300억 CD 금융사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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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창구에서 300억원 규모의 양도성 예금증서(CD)를 둘러싼 금융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24일 금융감독원과 동부증권, 기업은행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기업은행 일산 마두지점에서 김모씨가 기업은행이 발행한 CD를 인수 예정자인 동부증권측 직원에게 넘기지 않고 CD실물을 갖고 도망갔다.
2005-06-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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