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액만 346억원" 탑펀드 사기 의혹… 경찰 수사는 1년 4개월째 제자리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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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억원 규모의 미상환액이 발생한 온라인 투자 연계 금융업체(P2P) "탑펀드" 사건이 1년 4개월이 지나도록 감감무소식이다. 피해자들은 수백억원 규모의 피해액이 발생한 대형 사기 사건인데도 경찰 수사는 제자리걸음이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2022-02-09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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