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출금 막히자 “나도 피해자” 주장… "폰지사기 의혹" 케이삼흥 대표, 300억 횡령 의혹 제기
작성자 정보
- 사기NO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44 조회
- 목록
본문
부동산 플랫폼을 표방한 폰지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케이삼흥의 박호창 대표가 자신도 피해자라며 투자금으로 모은 수백억원이 다른 곳에 쓰여지지 않았겠냐고 추정했다. 그는 “여러분들하고 똑같다. 직급만 다르지, 투자하고 급여 받는다”며 “그런데 나는 대표라는 이름이 있기 때문에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고소할 때 내가 앞장서 가지고 고소를 하라 그건 말이 안 되는 거고 나도 피해자”라고 호소했다.
2024-05-18
천지일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