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 일가족도 모자라 친인척·직원에까지 20억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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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와 내연녀 가족은 물론 자신 회사의 직원들에게 20억원이나 사기행각을 벌여오던 대리석 업자에게 징역 9년이 선고됐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40)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2021-08-04
제주의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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