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20대 신입의 도주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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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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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2개월 만에”…20대 신입, 회삿돈 1300만원·차량 훔쳐, 경찰에 덜미
https://www.mk.co.kr/news/society/11418030
[타임라인]
7월 -A씨, 친구가 자기 친척 회사에서 함께 일하자는 제안, 입사. 회사는 업무 과정에서 회사 통장 비밀번호 등을 알려줌
9월 9일 - 회사 통장에 보유하고 있던 1300여만원을 자신의 통장으로 계좌이체, 곧바로 회사 앞에 주차된 사장 소유의 차를 타고 도주 도주 과정에서 타이어에 구멍이 나 더는 주행할 수 없게 되자 전북 김제시 한 공터에 차량과 휴대전화를 버려두고 야산으로 입산, 이후 대중교통을 이용해 광주로 돌아온 A씨는 모텔에 숨음. 이후 검거
9월 12일 - 경찰에 따르면 전남 담양경찰서는 회사 자금을 빼돌리고 사장 차량을 훔친 혐의(절도)로 A(20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A씨는 “생활고에 시달려 범행했다”고 진술
이 뭔...
https://www.mk.co.kr/news/society/11418030
[타임라인]
7월 -A씨, 친구가 자기 친척 회사에서 함께 일하자는 제안, 입사. 회사는 업무 과정에서 회사 통장 비밀번호 등을 알려줌
9월 9일 - 회사 통장에 보유하고 있던 1300여만원을 자신의 통장으로 계좌이체, 곧바로 회사 앞에 주차된 사장 소유의 차를 타고 도주 도주 과정에서 타이어에 구멍이 나 더는 주행할 수 없게 되자 전북 김제시 한 공터에 차량과 휴대전화를 버려두고 야산으로 입산, 이후 대중교통을 이용해 광주로 돌아온 A씨는 모텔에 숨음. 이후 검거
9월 12일 - 경찰에 따르면 전남 담양경찰서는 회사 자금을 빼돌리고 사장 차량을 훔친 혐의(절도)로 A(20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A씨는 “생활고에 시달려 범행했다”고 진술
이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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