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낮에 잠이든 우리는 새벽 3시가 돼어서야 일어났다...그것도 고3 동생인 성민이가 도서관 다녀와서 깨워서야 겨우 일어난것이다.암튼 우리는 일어나서 동생이랑 밥을 먹었다...밥먹고 나서 옥상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성민이가 올라왔다."형 나도 담배 하나만 줘" "너 담배도 피냐? 마냥 순둥이인줄 알았더니..""1년 전까지만 해도 그랬지만 지금은 아냐"…
그런데 갑자기 누나가 내 몸속에서 발을 마구 저었다. 욱 내장이 흔들리는 느낌이다.오버히트가 나올것 같기도 하고....하지만 그리 나쁘진 않은 느낌이다.약간 고통스럽기도 하다. 생각해보라....누군가 가 자신의 항문으로 발을 집어 넣어내장을 휘젔는 느낌을... 사실 정확히내장은 아닐것이다. 그렇다면 매우 고통 스러워서기절까지 했을것이다. 누나의 발은 정확히…
내가 그렇게 식탁밑에 눕자. 누나들은 나의 커진 자지를 흐믓하게 쳐다보았다.그리고 이내 누나들의 더러운 발을 나의 자지에 대기 시작했다.똥과 오줌으로 범벅이된 누나들의 발이 나의 자지에 닿자 당연히 나의자지도 똥과 오줌으로 범벅이 되었다. 냄새도 심하고 건강에도 매우 해로울게뻔하다. 하지만 나는 매우 흥분이 되었다. "밍밍! 너 혹시 foot job이라고 …
나는 그렇게 힐 주위에 있는 똥과 오줌들을 핥아 먹으려고 혀를 내밀었다.그런데 누나들이 먼저 바닥에 떨어진 오물을 힐로 막 비볐다."바닥에 떨어진거 핥아 먹고 구두에 묻은것도 모두 핥아 먹어!!"나는 먼저 힐 주위에 있는 똥과 오줌을 먹었다.소설에선 몇번 보긴 했지남 실제로 해보니 정말 더럽다.비위가 약해서인지 자꾸 욕지기가 나오려고 한다. 냄새도 심하다.…
108. 18화 용병대(5)미텔들의 눈이 바뀌었다. 이전의 대수롭지 않은 시선에서 존경과 감탄 그리고 놀람으로 바뀐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아하루는 더욱 쑥쓰러운 표정을 지었다."그만 바라보시고 다음 논의를 하도록 하죠"아하루가 계면쩍은지 그렇게 말했다."하하 논의랄게 뭐가 있나? 그냥 자네가 총대장을 맡도록 하게나"미텔이 아하루가 자랑스럽다는 듯 말했다.…
107. 18화 용병대(4)"어떻게 편히 지내셨습니까?"쳄벌린이 2층에서 내려오는 아하루를 보고는 환한 미소로 맞이했다. 아하루가 약간은 겸연쩍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간만의 휴식이라 너무 편히 쉰 모양입니다."아하루의 말에 쳄벌린이 그저 고개만을 끄덕일 뿐 이었다. 벌써 창문을 통해 비치는 햇살은 한낮의 따사로운 볕이 내려쬐고 잇었다."피곤하셨던 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