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먼 미래, 대충 우주력 3360년쯤 이라고 해두자.인류는 3천 년 전에 이미 하이퍼스페이스 (초공간) 의 비밀을 풀어 우주 공간을 초광속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자 인류는 전 은하로 놀랍게 빨리 퍼져 나가 정착을 했다.한스 김은 페리옷 행성에 어머니, 누나 둘과 함께 살고 있었다. 비교적 공부를 잘해 근처의 명문 콰하이 대학 비즈니스 스쿨을 …
혜진이 누나는 그렇게 나의 자지와 불알에 스타킹을 끼우고선나의 나의 귀두 즉 요도관 앞에 조그만 구멍을 뚫어 주었다.혜민이 누나가 갑자기 신발장에서 누나의 힐을 꺼내왔다.약간 큰 힐이었는데 힐이 매우 뾰족했다.누나는 나의 불알을 누나의 힐 안으로 집어넣었다.그리고 "이제 부터 너의 고환은 누나의 신발 깔창이야!! 알았지?"누나는 나의 불알이 들어있는 힐을 …
그렇게 아침 훈련은 시작하려고 했다. 그런데 아침부터 전화가 왔다.당연히 누나가 전화를 받았다. 누나 집이니까"여보세요. 어! 혜진이니? 응 있어? 왜? 올려구? 그래? 그거 좋겠다. 어디야?내가 지금 나갈께. 응 거기 알았어 기다려""밍밍 지금 잠깐 나갔다가 올테니까 현관에서 무릎꿇고 기다리고 있어 10분이면 올꺼야 알았지?""내 주인님" 누나가 나간후 …
나는 얼굴이 나의 욕지리고나온 찌꺼기(토)와 피와 똥과 오줌과그렇게 범벅이 된채로 누나앞에 무릎을꿇고 앉아 있었다.이미 반항할 마음도 없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핥을수 없었다. 내가 그렇게 한참동안을 눈물만 흘리며 무릎을꿇고 있자 "할수 없지 아직은 무리인가 보구나!! 이거 모두 깨끗히치우고 닦아 그리고 물떠와서 내 발도 닦고!!" 그러면서 나의 손발 묶인것을…
106. 18화 용병대(3)르네의 그곳을 한껏 탐닉했던 까닭인지 아하루의 물건은 우람하게 발기가 되어 잇는 상태였다. 아하루가 르네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얹고는 천천히 자신의 발기된 물건을 르네의 샘에 가까이 붙이기 시작했다.르네의 샘 입구는 방금전 아하루의 손가락이 친 분탕질 덕분인지 제법 구멍이 넓혀져 있었다. 덕분에 아하루의 물건이 쉽사리 르네의 몸안…
105. 18화 용병대(2)아하루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르네의 아름다운 나신을 살짝 감아올렸다. 르네의 몸에서는 마치 꽃 향기와도 같은 향긋한 냄새가 은근히 풍겨나는 듯 했다.아하루가 르네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다. 그리고는 살짝 르네의 입술에 자신의 입을 얹어갔다.보드랍고 달콤한 르네의 입술이 살짝 벌려지더니 아하루의 입술을 맞았다. 아하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