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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줌마 강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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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OR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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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겁지겁 카메라를 가지러 집으로 온 나는 장농에 쳐박혀있던 SONY무비카메라를 찾아서 테이프를 확인한 다음, 다시 옆집 2층으로 뛰어올라갔다.
나중을 대비해 확실히 해놓고 싶은 마음에서 였다.
계단을 뛰어 올라가 창문을 통해 방안을 살펴보았는데 이게 웬일인가...그녀가 보이지 않았다.
나는 당황한 나머지 급히 현관문쪽을 보았는데 다행히 아기는 잠든채 그대로  있었다.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아기를 놔두고 도망을 가거나 신고하러 갈리는 없는 것이었다.
그런데 가만히 들어보니 화장실에서 쏴아~하는  물소리가 났다.
나에게 짖밟힌 몸을 씻고 있는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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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내가 다시 돌아올 줄은 전혀 생각못했을 것이다.
나는 살금살금 현관을 통해 들어가 반쯤열린 화장실문사이로 빼꼼히 내다보았다.
그녀는 둥실한 엉덩이를  뒤로 쑥 뺀채 훌쩍거리며 쪼그리고 앉아있었다.
가만히 보니 비누로 자신의 거기를 씻고 있는거 같았다.나는 이미 그녀의 순진한 성격을 알아버렸고, 자신감도 생겨 그녀를 한번더 놀래켜 주기로 하였다.
그래서 카메라를  옆에 놓아두고 도둑발로 뒤로 살금살금 접근하여 그녀의 뒤에 같이 쪼그리고 앉았다.
샤워기의 물소리때문에 그녀는 나를 눈치 못챈것 같았다.
나는  조용히 바지를 벗고 윗도리도 벗어서 밖에 던져두고 다시 한껏 성이 나 있는 나의 거대한 물건을 내려다 보았다.나는 흰 엉덩이를 쭉 내빼고 유방을  덜렁이며 힘차게 거기를 문지르고 있는 그녀를 보며 웃음을 지었다.
아기를 나아서 그런지 너무나도 볼륨있는 몸매였다.
나는 그녀의 흰 엉덩이를  한번 쳐다보고 손을 아래로 내밀었다..조심조심 손바닥을 그녀의 엉덩이 밑으 로 가져다가 중간 손가락에 힘을 주고, 출렁이는 엉덩이를 조심하며 그녀의 동태를 살폈다.
아직 그녀는 정신없이 훌쩍이며, 열심히 몸을 씻고 있었다.
나는 그녀가 비누칠을 끝낸 몸둥이로 샤워기를 집으려는 순간 손가락을 푹 집어넣었다.
중간 손가락은 미끌하면서 쑥들어갔고 그녀는 꺅~~하고  소리를 질렀다.나는 그녀의 입을 틀어막고 나의 존재를 알렸는데 그녀는 너무나도 놀란 표정이었다.
나는 그녀를 내 쪽으로 기울게 만든뒤 손가락을  마구 휘저었는데 그녀는 악~~하면서 나의 손을 깨물려고 하였고, 나는 그녀를 받치고 있던 나의 무릎을 뒤로 빼내 그녀가 넘어지게 하였다.그녀는 너무 놀라 약간 떨고 있었고, 나의 물건을 쳐다보고는 공포를 느끼며 입을 벌렸다.나는 너무 울어서 눈이 퉁퉁부은 아줌마를 쳐다보며 약간의 죄의식을  느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내면 나의 인생은 끝날수도 있었기 때문에 확실한 마무리를 해두기 위해 욕실의 문을 닫고 문을 잠궜다.
그리고 쪼그리고  앉아 떨고 있는 그녀에게 다가갔다.그녀는 소리를 질렀다간 아까처럼 입을  결박당할 것을 알았는지 눈만 동그랗게 뜨고, 떨고 있었다.
잘익은 복숭아처럼 부풀어 오른 풍만한 그녀의 흰 유방을 보자 다시 성욕이 치밀었고, 쪼그리고 앉은 다리사이로 보이는 숲과 계곡을 보자 나의 거시기는 최고조로  부풀어 올랐다.나는 잽싸게 그녀의 두 팔을 등뒤로 돌려 한 손으로 꽉 쥔채 손으로 흰 유방의 뿌리부분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며 혀를 갖다 대었다.
 그녀는 얼굴이 빨개져 어찌할 바를 몰랐고, 나는 덜렁거리는 유방을 놓아주고 배에게 손을 갖다 대었다.
그녀는 몸을 꿈틀거렸고 나는 배를 한바퀴 쓰다듬으며 잘룩한 허리뒤로 손을 옮긴뒤 탱탱한 엉덩이 살을 주물럭거렸다.
 그녀는 손을 풀려고 몸을 비틀다 뒤로 벌러덩 미끄러져 나에게 밀려왔고 손이 풀어진 그녀는 몸을 일으키려 애썼지만 그사이 나의 손이 그녀의 배를  눌렀다.
그리고 다시 뒤로 넘어간 그녀가 몸을 일으키려고 할때 나는 손으로 그녀의 무성한 수풀을 움켜 잡았다.그녀는 놀래며 몸을 비틀다 다시 누워버렸고, 나는 벌러덩 뒤로 자빠진 그녀의 발목을 두손으로 잡고 그녀의  머리쪽으로 힘차게 눌러버렸다.
그러자 그녀의 거대하고 하얀 엉덩이가 나의 눈앞에 펼쳐졌고,불그스름한 조갯살이 비누거품을 머금은채 부끄러운듯이 감춰져있었다.
나는 너무나 흥분하여 그녀의 다리사이에다 무작정 머리를 집어넣었고, 바둥거리는 그녀의 냄새를 맡았다.
혀를 살짝 내밀어 허벅지에서부터 아래쪽 엉덩이까지 살살 간지럽혔는데 자신의 은말한 부위를 유린당하자 그녀는 또다시 발버둥치며 울음을 터뜨렸다.나는 그녀가 우는것을 보고 점점 원을 좁혀갔고, 나의 부드러운 혀는 급기야 그녀의 조개살을  비집고 들어갔다.
비누 거품으로 쓴맛이 났지만 아까 방에세 맛보았던 시큼한 맛도 났는데, 그녀는 울면서도 윤활액을 분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몸부림치며,  "흐흑...야~~~이 나...나..쁜 자식아.....아악....그만해"하면서 몸부림쳤고 나는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머리를 빼내 배쪽으로 혀를 굴리다 손으로 유방을 뭉클잡아서 젖꼭지를 살살 빨았다.그녀가 몸부림 칠수록 그녀의 유방은 탐스럽게 출렁거렸고, 나의 흥분도 더해갔다.그녀의 발은 위로 힘껏 저쳐져 머리양옆에 놓여있었고, 불그스름한 조개살은 부끄럽게 약간 벌어져  있었다.나는 나의 화난 물건을 그녀의 배위에다 탕하고 올려놓았고, 그녀의 몸부림이 더욱더 거세졌다.
나의 성난 물건은 그녀의 무성한 밀림을 헤치고 계곡에서 잠시 머물었다.나의 허리가 크게 휘청하자 그녀의 입에선 울음썩인 탄성이 터져나왔다.나는 그녀의 두 발목을 한 쪽씩 잡고 허리를 부드럽게 움직였다.그녀는 얼굴이 빨개지며 입을 약간 벌린 상태로 흐느꼈다.
이윽고 나는 그녀를 강제로 엎어지게하여 오목하게 들어간 허리를 잡고 힘껏 들어올려 엉덩이를 쳐올렸다.그리고 등을 눌러 엉덩이를 내민상태로 만들고 한손으로 물건을 잡아 엉덩이 사이로 퍽하고 집어 넣었다.세차게 허리를 움직이자 그녀는 드디어 항항~~하면서 울부짖었고 그것은 한마리 짐승의 울부짖음이었다.나는 아래로 출렁거리는 그녀의 탱탱한 유방을  두손으로 움켜쥐며, 그녀의 몸안에 화산을 터트렸다.
나는 그때 그녀의 손이 머리카락을 꽉쥐고 있는 것을 보았고,그녀의 울부짖음은 욕실에 울려퍼졌다.나는 그녀의 흰 엉덩이가 스르르 내려가는 모습을 보았고나는 그제서야 정신을 찾았다.나는 옷도 입지 않은채 카메라를 가지러 밖으러 나갔다.
 < 3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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