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미아리 텍사스의 소영이 4부

작성자 정보

  • 작성자 TOREX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65

본문

 

가지고온 쑈를 위한 소품을 한쪽 구석에 놓고 우선 간단한 쑈는 현경이 부터 시작
하엿다.
현경이가 발가벗고 테이블 위로 올라갔다. 바닥에 하얀 종이를 깔고 그위에 똥싸는
폼으로 앉았다. 쪽바리들의 침넘어 가는 소리와 함께 호기심어린 눈초리가 현경이에게 쏠렸다. 이어서 현경이가 커다란 붓을 들더니 시커먼 먹을 잔뜩 묻혀 슬그머니
보지에 붓자루를 집어넣으니 붓의 반은 집어 삼킨다. 그리고 붓을 힘껏 쪼인다.

"자기야 ,이름이 어떻게 되?"
자기 파트너의 이름을 현경이가 물어보자
"내이름? 나까다. 왜 그러지?"

현경이는 대답대신에 검은 털과 애액이 묻어있는 보지에 다시한번 힘을주더니
커다란 엉덩이를 살짝 들고 하얀 종이위 에 날렵하게 글씨를 써내려간다.
' 나까다.사랑 .현경'
글씨를 다쓰고난 현경이는 보지에서 붓을 빼더니 테이블위에서 내려와 조이를 나까다에게 건네주며
"이것 가훈으로 대대로 보존하세요.그리고 작품값은 알아서주시고요"
"아! 대단해요 .물론이지요. 대대로 보존하지요."

 

7e4f8-6805065fe4e0e-921e1df234c0c7b84ee9bc2cf9774e6087026429.webp

 

자식들에게 뭐라고 하면서 물려줄것인가? 이것이 보지로 쓴 붓글씨다.냄새한번 맡아보아라. 죽여주지않니? 하면서 물려줄건가?

다음은 지영이가 테이블위로 올라 갔다.
지영이도 역시 똥사는 자세로 않더니 현경이가 건네준 날계란을 검은 숲사이
벌겋게 물이오른 구멍속으로 쑤욱 집어넣는다.그리고는 털석 주저앉더니 양다리를 벌리고 테이블을 한바퀴 빙그르 돈다. 계란이 어디로 숨어버렸는지 찾아보란듯이.
다시 쪼그려앉은 지영이가 보지밑에 사기쟁반을 받치고 "아~~아~~학!"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힘을 주니 우지직하는 소리와 함께 보지구멍사이에서 노랗고 하얀 깨진 날계란이 주루룩 하면서 흘러내린다. 지영이가 다시 자기 파트너를 향해 앉더니
양다리를 그의 어깨위로 얹더니

"자기야,나 보지가 근질근질해 죽겠어 ,힘껐 빨아줘. 어서"
"아~.알았어 일루와봐, 후루룩,쩝쩝,쭉우욱"
"아~아~잉, 좀더 세게 빨아줘,깊숙히 혀를 집어넣어서 안에있는 계란을 다빨아 먹으란 말야, 흐~응~악,악,아~~흠~~허~ 어~엉~~,아!너무좋다"
지영이의 괴상한 신음소리에 더 흥분이 됐는지 그놈은 완전히 코를 처박고 계란을 맛이고 흥분되게 열심히 빨고 ,먹고 있는것이다.
다빨고 난 그놈의 코는 말이 아니었다. 계란 노른자위,계란껍질,보짓물 등이 범벅이 되어 온 얼굴이 끈적한 액체로 덮어버린것이다

다음으로 다시 현경이가 담배를 하나 들고 한쪽다리를 테이블 모서리에 걸쳐놓는다.
모두들 잘보이도록 보지를 쫙벌리더니 담배를 살짝 깨문다. 저 앙증 맞은 보지.
많지도 않은 음부의 빨간 조갯살이 그대로 보이고 라이타불을 담배에 갖다 데자
현경이는 다시한번 보지를 움찔움찔하자 담배에 불이 타들어 가는 것이다.
현경이가 힘을 한번줄때마다 담배는 쑥욱쑥 타들어가면서 하얀 연기를 푹푹 내뿜는 것이다.저힘으로 남자의 자지를 쪼이면 얼마나 죽여줄까? 정말 부러운 명기이다.
남자들의 환성과 박수가 쏟아져 내린다.현경이가 담배를 꺼내 자기 파트너에게 물려주고 그의 손가락 하나를 자기 보지속으로 쑥집어넣게 한다. 그리고 힘을 한번 주자
"아야!? 아퍼 "
엄살을 떨면서 파트너가 손가락을 빼내자 마치 병속에 손가락이 빠져나오듯이 "뿅!"
하는 소리가 난다. 잘못하면 자지잘리는것 아닌가?

다음은 내 차례다. 이것은 아무보지나 할수 있는것이아니다. 꾸준한 훈련과 타고난 긴짜구가 아니면 할수 없는 묘기를 보게 될것이다.
우선 풍선을 벽모서리 천장에 대고 지영이가 마치 로빈훗에서 사과를 들듯이 머리위에 얹고 서있다. 나는 이쪽 모서리에서 보지에 담배를 물고 불을 붙였다.
한번 쭉쪼이자 담배가 수우욱 타들어온다.한번 더 바짝 쪼여 담배불을 더욱 타게하여 있는 힘을 다해 쪼였던 보지를 바같으로 툭하면서 힘을주자 정확히 담배가 풍선에 날라가 명중하며 "펑" 소리를 내고터진다. 손으로도 하기 힘든 묘기를 마치 총구에서 불을 뿜듯이 담배가 하얀연기를 날리며 정확히 풍선에 명중한것이다.
이것은 대한민국에서 정말로 몇안되는 묘기중의 하나인데 왜 기네스북에 올겨주지 않는지 모르겠다. 쪽바리들의 멍청한 입을 보라. 멍하니 있는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환호성을 질러댄다.

이번묘기는 지금도 어렵다. 보지의 쪼이는 힘도 힘이지만 보지의 깊숙한 곳까지
세밀한 감각이 있지않고는 어려운 것이다.세밀한 감각과 골고루 퍼져있는 힘이 없이는 어렵다.
우선 스덴쟁반을 테이블 위에 깔고 그위에 백원짜리 동전 30개로 탑을 쌓는다.
나는 조심해서 테이블위로 올라가 쟁반위의 동전을 조준하여 보지구멍을 정확히 맞추어 쑤욱 하고 동전을 삼켰다. 마지막 한두개가 어려운 것이다. 나는 보지의 끝으로
남은동전두개를 살짝물고는 온신경을 집중하여 힘껏 조여주니 마지막 두개가 쏙 내보지 안으로 들어온다. 우뢰와같은 박수속에 동전을 완전히 삼킨 나의 보지를 보여주기 위하여 양다리를 들고 엉덩이를 쟁반위에서 빙그를 돌려 테이블을 한바퀴 돌앗다.
다시 쟁반위에 쪼그려앉은 나는
"몇개?"
나의 파트너에게 물었다
"응?"
"몇개를 원하냐고?"
그제서야
"5개!"
'쨍그렁,타다닥' 나는 보지에 힘을 약간 풀어 정확히 5개를 스테인레스 쟁반에 떨어뜨렸다.
"3개!"
'쨍그렁'
"7개!"
'쟁그렁 투두두둑'
"떠리!"
'투두둑 쨍그렁' 떠리에 나는 보지의 깊숙히 박혀있는 동전까지 완전히 토해냈다
허연 보짓물이 묻은 동전이 쟁반위에 빨간 조명을 받으며 쏟아져 나오자 그들은 못믿겠다는 표정이다. 그도그럴것이다. 손가락으로도 하기 힘든 묘기를 보지로 해냈으니 누군들 보지 않고 믿겠는가? 여러분은 믿겠습니까? 아,물론 독자분께서는 미아리에 오셔서 저의묘기를 본분들도 계실것이고 또 갔다온 사람들을 통해서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니 저의 얘기가 허풍은 아니란것을 아시겠죠? 여성분들은 잘못믿으시겠지만. 그렇다고 제직업이 여자를 상대하는 직업이 아니니 어떡하죠? 정말로 보기를 원하신다면 죽어도 보아야 겠다고 하신다면 메일 한번 줘보세요..생각 해보죠. 보지훈련법까지 덤으로요.

하옇든 여기까지 쇼를 마치고 쪽바리들의 본격적인 변태행위가 시작됐는데 정말로 역겹고 여러분들은 상상도 하지못하는 행위가 이뤄졌습니다. 아마 이얘기를 하면 성적 흥분보다도 구토가 먼저 일어나지 않을 까 걱정되는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야설 랭킹
Total 450 / 1 Page
비유티즈 2부
등록자 TOREX
등록일 05.21 조회 191

 팀 구성원  키  몸무계 나이  연봉이 은미 185   71    26   5500김 채리 181   72    24   6500이 신미 175   56    23   5800박 수희 177   60    28   6600이 수진 178   61    25  10000김 은정 171   58    24   7000신 혜미 172   59    29   5…

비유티즈 1부
등록자 TOREX
등록일 05.21 조회 351

 "예... 말씀들이는 순간 이미진 선수 번개같은 가로채기에 이은 래이업슛 골인!~ "아나운서의 말이 경기장에서 울렸다.여기 저기서 응원하고 있는 관중들의 모습이 보였으나 그들은 그렇게 기뻐보이지 않았다.아니... 기뻐 보이기보다는 기분나빠 보이는 모습이였다.엔젤 비유티즈 팀의 12연패를 확인하는 순간이였다."피..익!~ "버져가 울림가 함께... 경기는 …

전철에서 당했어요!!!
등록자 TOREX
등록일 05.21 조회 136

황당하고 즐거운 일이 있어서 여러분께 얘기하고 싶어서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올려 봅니다..바로 어제 있었던 일이라 아직까지 몽롱하네요..그저께 친구들과 술을 먹구 차를 놓고가서 아침에 지하철을 이용하게 됐죠..여전히 출근길 지하철은 대만원이더군요..술기운이 아직도 채가시지 않은 몽롱한 기운으로 피곤한몸을 억지로 지하철로집어 넣었습니다..젊은처녀들의 향수냄새가…

소설같은 실화 2부
등록자 TOREX
등록일 05.21 조회 319

 나의 왼손은 그녀의 깊숙하고 은밀한 부위를 겁도 없이 쓰다듬고 있었다.손으로 전해오는 이짜릿함,뒷골이 뜨거워짐을느끼며 그녀의 뜨거운 음부를 살포시 손바닥 전체로 눌러보았다."아~항"야릇한 신음소리가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왔다.그녀의 입술은 정신없이 나의 입술을 핥은가 싶더니 ,눈,코 ,목덜미를 뜨거운 콧바람과합께 빨아나가고 있었다.나의 오른손은 그녀의 가슴…

소설같은 실화 1부
등록자 TOREX
등록일 05.21 조회 147

내가 직장 초년병으로 한참 싱싱파릇할때 이니까 제법오래전이야기 이다아! 본격적인 이야기에 들어가기전에 나에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는게 소설의재미를 더하지않을까 해서 간단히 소개하면 19++년도에 K대를졸업 (고대는아니고서울소재4년제대학) 전공은 전자공학,현재나이는 극비,키 173,몸무게60,마른편유머풍부,얼굴은 미팅나가면 상위그룹,이빨과 유머와 깨끗한매너로 …

미아리 텍사스의 소영이 4부
등록자 TOREX
등록일 05.21 조회 166

 가지고온 쑈를 위한 소품을 한쪽 구석에 놓고 우선 간단한 쑈는 현경이 부터 시작하엿다.현경이가 발가벗고 테이블 위로 올라갔다. 바닥에 하얀 종이를 깔고 그위에 똥싸는폼으로 앉았다. 쪽바리들의 침넘어 가는 소리와 함께 호기심어린 눈초리가 현경이에게 쏠렸다. 이어서 현경이가 커다란 붓을 들더니 시커먼 먹을 잔뜩 묻혀 슬그머니보지에 붓자루를 집어넣으니 붓의 반…

직장인의 성풍숙도 12부
등록자 TOREX
등록일 05.21 조회 272

최경숙은 긴장이 되었다..아빠에게서 성교육을 받는다는것은 상상도 못한 일이었다..아빠역시 딸보다 긴장되기는 더했다..아무리 딸이 원해서 성에대한 교육을 시키고자 결정은 했지만 쉽게 행동에 옮기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자 딸이 먼저 용기를 내어 아빠에게 용기를 주었다.."아빠..난 아직도 어른의 그것은 아직 구경도 못해봤다..""불쌍한 내딸..25살이나 먹도록…

직장인의 성풍속도 11부
등록자 TOREX
등록일 05.21 조회 176

최경숙은 야근으로 인해 피곤한 몸을 이끌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섰다..야근이 끝난후 간식을 먹을때 직원들이 권한 소주 몇잔에 취기가 이제사 올라옴을 느끼며 소파에 핸드백을 집어던지고는 곧바로 목욕탕으로 향했다..시원한 물줄기가 머리를 타고 온몸을 적시자 이제사 정신이 좀드는것 같았다..'나쁜놈!'경숙은 오늘 박경호 대리와 오정숙과의 그렇고 그렇다는 이상한 소…

혹성상인 12. 마칼레나
등록자 TOREX
등록일 05.21 조회 214

12. 마칼레나암흑가의 대부이자 혁명가, 반역자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눈부신 육체였다. 그녀의 나신이 드러나는 순간 한스는 근처가 온통 환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단순히 관능적일 뿐 아니라 무언인가 고귀한 기품이 흐르는 육체.서버들은 그녀를 붙잡아 뒤돌려 세우고 허리를 숙여 엉덩이를 내밀게 했다. 카르타는 주사기를 들고 그녀의 몸에 꽂으려 했다.“잠깐만요!…

혹성상인 11. 잔혹
등록자 TOREX
등록일 05.21 조회 160

11. 잔혹메릴은 몸을 돌렸다. 이제는 유방으로 한스의 자지를 툭툭치며 엉덩이로는 한스의 턱을 간질렀다. 그러면서 보지와 엉덩이에 살짝 살짝 긁히는 한스의 면도자국이 좋은 지 연신 특유의 콧소리를 내질렀다. 잠시 후 메릴은 다시 몸을 돌려 한스의 귀두에 제 보지를 살짝 갔다 대고 부드럽게 움직이며 고개를 젖히고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한스도 좆끝에서 느껴지는…

아하루전 120. 20화 짐보만 전투(5)
등록자 TOREX
등록일 05.21 조회 166

20화 짐보만 전투(5)"내가 알기로는 현재 비축된 식량을 전부 털어도 채 3일을 버티기가 힘들다. 아마 주민들이 지니고 있는 식량이 있다고 한들 지금은 추수 전의 시기 그리 많은 양은 아닐 것이다. 따라서 일주일 정도 버틴다면은 이 성의 식량은 바닥 난다는 이야기다.내가 듣기로 현재 아레온에서는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을 정도로 참극이 벌어지고 있다고 들었다…

아하루전 119. 20화 짐보만 전투(4)
등록자 TOREX
등록일 05.21 조회 185

20화 짐보만 전투(4)'뚜우~ 뚜우~'장구한 세월을 자랑하듯 성벽 이곳 저곳에 파란 이끼가 잔뜩 끼어 있는 성벽 위에서 급박한 나팔 소리가 울렸다. 그러자 어디서 나타났는지 수많은 병사들이 각기 활과 창을 들고는 성벽위에 쏟아지듯 나타났다.그들은 오랫동안 훈련해 왔던 듯 제각기 자신의 자리를 확보하고는 성벽위에 도열하듯 섰다. 그리고는 활에 활 시위 하나…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