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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나이트의 미시 (속편-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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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OR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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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그녀의 몸놀림에 맞추어서 춤을 추기 시작 햇습니다..
정말 몸매 만큼이나 엉덩이를 살살 흔들면서 섹시 하게 추는데 너무 귀엽게 추드라구요..그렇게 크게 몸을 흔들지는 않지만 음악에 맞추어 흔드는 그녀의 몸놀림은 정말 귀여웠습니다.. (제 키보드가 'ㅆ' 이 잘먹지 않아 가끔 'ㅅ'으로 찍히는 군요)
저의 어깨를 잡고 엉덩이를 살살 흔드는데 거기에 안녹을 사내가 어디 있을까 싶네요..저 짧은 미니스커트 속에 손을 넣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그녀가 흔들때마다 풍겨오는 화장품 냄새는 저의 성감대를 계속자극해가고 있고..아까 그녀의 친구와 질펀하게 부르스를 추고 나뒤로 저도 제정신이 아니엇습니다..슬그머니 그녀의 허리를 잡고 같이 엉덩이를 흔들다가 슬쩍 엉덩이 쪽으로 손을 가져가 보았습니다.. 역시 도도한 여자답게 저의 손을 피하더군요.. 자기는 나의 가슴을 훑으다 허리를 만지다 엉덩이를 만지다 할것 다하면서 말입니다..하옇든 시도때도 없이 발기 되는 저의 성기는 그녀의 스치는 손길에 벌써 발기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이윽고 부르스가 나오더군요..저는 그녀에게 손을 내밀엇습니다.. 거절도 예상하구요.. 의외로 가볍게 그녀가 저의 품속으로 파고 들데요.. 예상 밖입니다..
아니 그런데 이게 왠 일입니까? 품으로 파고든 그녀와 저의 허리위는 아주 정상적인 부르스 자세입니다.. 그런데 허리 아래가 문제엿어요.. 저는 도도한 그녀의 반응이 무서워 조심하고 잇었는데.. 참내.. 그녀의 허벅다리가 저의 사타구니 깊숙히 찌르고 들어오는거예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잠시 저는 당황 햇습니다.. 그렇게 새침하게 보이던 그녀의 행동에 말이죠..저는 용기 백배 하였습니다..그녀의 허리를 꽉안았죠.. 그녀의 허벅다리가 저의 이미 커진 자지를 비비기 시작 하더군요.. 아까 그녀의 친구에게 시달렸던 저의 자지는 곧바로 흥분의 도가니에 휩싸이기 시작 하였습니다..키가 작아서 불편했는지 저의 목을 감고 있던 그녀의 팔이 저의 허리로 내려오더군요..힘껏 잡아당기고는 저의 자지가 터질듯이 그녀의 허벅지로 짓누르기 시박 하였습니다..저는 같이 맞장구를 췄죠..엉덩이를 더욱 그녀의 허벅지로 밀착을 시키고 같이 비벼대기 시작 했습니다..그녀의 허벅지 살이 저의 귀두를 간지럽히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저의 물건에서 끈적끈적한 물이 새어나오는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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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의 귀두는 ,그녀가 얼마나 비벼대는지 아프기 까지 할정도엿습니다..저의 흥분을 즐기는지 ,저의 흥분에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상체가 점점 저의 품속을 파고 들더군요.. 그녀의 뭉클한 젖가슴이 저의 가슴을 밀착해왔거든요.. 그녀의 입김이 저의 목덜미를 간지럽히자 저는 긴한숨을 토해냇습니다..저는 고개를 깊숙히 (그녀와 키차이가 나서요) 숙여 그녀의 볼을 제볼로 비비며 그녀의 상체를 힘껏 끌어 당겼습니다..조그맣고 탱탱한 그녀가 품속에 폭하고 파묻히더군요..품속에 들어온 그녀가 너무 사랑 스러웠습니다..
저는 그녀의 촉촉히 젖어있을 음부가 그리워ㅅ습니다..저의 엉덩이를 살짝 빼서 그녀의 음부 쪽으로 저의 성기를 갖다 대엇습니다.. 잠깐 비벼오던 그녀가 다시 허벅지를 저의 사타구니에 집어넣더군요..아무래도 저를 극도로 흥분 시킬모양이더군요.. 그것을 즐기는것 같앗어요..자기의 몸을 만지는것을 그리 즐기지는 않아보이고 저의 몸을 구석구석 만지는것으로 흥분을 하는것 같앗습니다..
저는 저의 사타구니에 들어온 그녀의 허벅다리를 저의 양다리로 힘껏 끌어안앗습니다.. 이제는 저의 성기뿐만이 아니라 저의 안쪽 허벅지가 그녀의 허벅지로 인해서 ㅋ쾌감이 더욱 밀려 오기 시작 하엿습니다..벌써 저의 자지는 끄덕 대기 시작 하는것이 영 이상합니다.. 그녀의 들어오는 허벅지를 저의 허벅지로 느끼자 저는 그녀의 귓볼을 손가락으로 살살 주무르기 시작 하였고, 그녀의 혀가 저의 목을 핥아 나기기 시작 했습니다..뜨거운 입김과함께 그녀의 뜨거운 혀가 저의 민감한 목을 핥고 그녀의 입술로 빨자 저의 아랫도리는 터질것 같앗습니다..막 거녀의 허벅지에 비벼댓죠..
그럴수록 그녀의 허벅지는 집요하게 저의 샅차구니를 더욱 파고 들엇습니다.. 이제 그녀의 양손이 저의 엉덩이를 주므르기 시작 하더군요..그녀의 보드라운 손길에 저의 엉덩이는 무방비로 맡겨지고 ,주위에서는 힐끗힐끗 저희들을 처다보고 잇더군요.. 그녀는 개의 치않고 자기의 할일 만 하고 있엇습니다..저의 턱을 빨고 고개를 치켜들어 저의 귓볼을 자근자근 씹기 까지하는데 저의 성기는 쿰틀 쿰틀 야단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계속 저의 가쁜 숨을 즐기고 있는것 같앗습니다..
부르스가 1곡이 끝나고 두번째곡이 흘러 나오자 갑자기 그녀가 저를 밴드들이 자리하고 있는 무대쪽으로 밀고들어오더군요.. 기둥뒤 무대 끝쪽말이죠.. 컴컴하니 조명이 덜환하더군요..단지 무대위에서 잔잔하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 늘씬한 여가수가 신경이 쓰엿지만 이미 저의 몸은 개의치 않는쪽으로 흥분이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무대에 부디ㅊ혀 난간에 엉덩이가 걸쳐졌습니다.. 아마 저를 껴안고 비비기가 힘들어서 저를 무대 난간으로 밀어낸것 같앗습니다..저ㄷ호 비비기가 한결 편하더군요..허리가 뒤로 제껴진채로 저는 무대의 난간을 양팔로 잡고 저의 딱딱한 성기를 그녀의 몸놀림에 맡겨 두었습니다.. 거의 당하고 잇다고 보아도 틀리지 않을 것같네요.. 그녀가 저의 양다리를 벌리게 하더니 자신의 음부를 밀착해 왓습니다..
저는 큰댓자로 반쯤 누워있는 형상이 되었지요.. 꼭 강간당하는 그런 기분이 들엇습니다..노골적으로 저의 다리를 벌리고 있으니까 더욱 쾌감이 오더라구요..
그녀의 도톰하고 토실토실한 음부가 밀착해오고 또다시 비벼대기 시작 하느데..
이것은 꼭 섹스할때 와 똑같이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었다,위아래로 흔들고 비비고 그녀의 양손은 난간잡은 저의 손을 난간과함께 같이 잡고 ,저의 몸이 부숴져라 밀착해 왓습니다..얇은 스커트속의 음부의 뜨거움이 저의 성기로 그대로 전해져오는데 흥분이 초고로 다다르기 시작하였습니다..아랫도???끄덕끄덕 하는게 아무래도 이상합니다.. 더이상은 참지못할 것 같은 그런 지경까지 오고 잇는 것입니다..끈적끈적 한것이 저의 허벅지를 적셔오는데 이러다가는 무슨 창피를 당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참을수 없는 흥분을 뒤로하고 저는 그녀의 엉덩이를 밀어내고 약간의 간격을 두고 일어섰습니다..그것도 잠깐 ,그녀의 난간잡은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가며 어이없게 저는 다시 난간으로 밀쳐졌습니다..그녀가 눈치를 챈것 같았습니다.. 저의 흥분이 사정직전 까지 간것을 말이죠.. 그럴수 밖에 없죠.. 둘다 얇은 옷을 입고 잇었기 때문에 저의 꿈틀대는 자지를 그대로 느꼈을 것입니다..그녀의 혀가 갑자기 저의 입속으로 파고 들어왔습니다.. 저는 그것을 맛잇게 받아들이고 달콤하게 빨아주었죠.. 그녀의 손이 저의 엉덩이를 만지는가 싶더니 허리춤으로 들어와 저의 맨살을 주므르기 시작 하더군요.. 순간 저의 성난 성기끝이 뜨거워옴을 느끼고 저는 어떻게 할것인가 순간적으로 고민햇습니다.. 포기 햇습니다.. 이미 저의 자지에서는 뜨겁고 하얀 액체가 막혔던 화산이 폭발하듯이 터져나오기 시작 하엿습니다..뒷골이 뜨거워지고 저의 입에서는 격한 숨소리가 흘러나오고 저의 팔은 어쩔줄을 모르고 그녀의 등과 엉덩이를 쓰다듬고 저의 혀는 그녀의 혀를 빨고 희열에 떨었습니다.. 저의 자지가 울컥울컥하면서 물을 토해내면서 꿈틀쿰들 대자 저는 챙피함도 있고 그녀의 음부에 더욱 밀착하여 쾌감을 즐겻습니다.. 저는 흔들던 엉덩이를 가만히 그녀의 음부에 갔다대고 잇엇습니다.. 그녀도 알앗다는듯이 자신의 음부를 꾹하고 눌러주더군요.. 저의 성기가 혼자서 꿈틀꿈틀 대면서 그녀의 볼록 튀어나온 음부를 눌렀다,놨다 하더군요..그녀는 최대한 그감촉을 음미하듯이 가만히 ,꾹하고 자신의 음부를 밀착하여 즐기고 있엇습니다..전신에 밀려오는 쾌감으로 저는 그녀를 꼭하고 안고 한참을 그렇게 잇엇습니다..저의 딱딱햇던 성기가 점점 줄어들기 시작 하더군요.. 사정을 들킨것 같아 그녀에게 챙피한 생각이 들어오더군요..저는 조용히 엉덩이를 뒤로 뺏습니다..그녀가 가볍게 저의 입술에 키스를하고는 저를 꼭안아 주더군요.. 그리고 저의눈을 한번 처다보더니 마치 '괜찮았어?'라고 물어보듯이 의미모를 미소를 보내는데 ,꼭 침대에서 격렬하게 정사를 치루고 난후의 기분있죠.. 처음으로 그녀와 섹스를 하고난후의 '이제 너는 내것이야'하는 그런 기분이 들더라구요..
노래가 채끝나기도전에 저는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도중에 다른테이블에 있는 물수건을 들고 말이죠.. 얼마나 뿜어댔는지 펜티와 허벅지가 엉망이더군요.. 싼다음에 도 계속 그녀의 허벅지에 문질러 댓으니까 그럴만도 하죠..얇은 면바지에는 겉으로 물이 배어나와있고.. 밤꽃 냄새는 진동을 하고..열심히 닦고 테이블로 와보니 두친구들은 취해서 엎어져 자고 있더라고요..배설후의 허탈함으로 ,이제는 여자 생각도 안나더군요..자는 애들 깨워서 남은 술비우고 나니까 또다시 슬슬 아까 흥분했던 생각이 일어나더라구요.. 저의 장점이죠.. 하룻밤에도 몇번을 할수 있는 힘 말이죠.. 몸이 피곤ㅇ해서 못하지 발기를 못해서 못한적은 없으니까요..
섹시한 두미녀를 찾아보앗습니다.. 아!.. 안보이는것입니다.. 테이블에도 없고 무대에도 안보이고 다른놈하고 나갓는지 집에 갓는지 ..아~~ 정말 아깝더군요.. 지금생각해도 너무 아까운 일이예요.. 그때 싸지만 안앗더라면 둘중의 하나와는 질펀하게 침대에서 뒹굴수 잇엇을 텐데... 아쉬운 마음을 안고 나이트에서 나왓습니다..
계단을 오르는데 누가 "오빠!" 하면서 제엉덩이를 탁 때리더라구요.. 처음 남동생이랑 같이 왔다던 청바지 입은 미시더군요..꿩대신 닭이다.. 잘되ㅆ다.. 하면서 해장국 집으로 끌고 갔습니다.. 친구 한놈은 취해서 택시타고 간다고 하여 보내고 그녀와 그녀친구와 이렇게 넷이서 소주 한병을 시켜놓고 해장국을 먹는데 갑자기 뜨거운 것이 들어가니까 속에서 술기운이 올라오며 토할것 같더라구요..
나와서 한참을 토하고 잇는데 제친구가 오더니 가자고 하더라구요.. 여자들 어디갔냐고 하니까 기다리다가 그냥 갔다고 합니다.. 병신 같은 친구놈 .그것도 한 못잡고
어휴...먼산만 처다보았습니다..택시를 타고 집으로 오는데 아랫도리가 근질근질하는게 얼마나 아까운지....
여기까지 바지에 실례한 지금까지의 창피한 얘기가 끝났군요.. 친구들에게는 쪽팔려서 아직까지 얘기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흥분되네요.. 가끔 그때 생각하고 자위를 하곤하죠.. 아무래도 이글 올려놓고 한번 흔들어 주어야 겠어요..또 제물건이 딱딱해져 왔거든요..
그럼 다음에 재미난 얘기가지고 다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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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붉은매님의 댓글

  • 붉은매
  • 작성일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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