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온 쑈를 위한 소품을 한쪽 구석에 놓고 우선 간단한 쑈는 현경이 부터 시작하엿다.현경이가 발가벗고 테이블 위로 올라갔다. 바닥에 하얀 종이를 깔고 그위에 똥싸는폼으로 앉았다. 쪽바리들의 침넘어 가는 소리와 함께 호기심어린 눈초리가 현경이에게 쏠렸다. 이어서 현경이가 커다란 붓을 들더니 시커먼 먹을 잔뜩 묻혀 슬그머니보지에 붓자루를 집어넣으니 붓의 반은…
씰룩거리는 보지를 양복쟁이 의 오른손에 맡기고 나는 현경이에게 눈짓을 주엇다.현경이의 신고식은 간단했다. 현경이의 파트너는 벌써 청바지를 반쯤내리고 그의 끈적거리는 육봉을 그녀에게 맡겨 놓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바지만내리고 웃도리만 벗으면 끝이었다. 다음은 지영이 파트너의 차례로 그자식은 바지를 내리자 좃대가리가 풀이 푹 죽었다. 죽은 자지에 지영이의 얼굴…
어제는 대낮 부터 씹질하러온 놈들때문에 손님 받느라고 얘기를 하다가 그만 두었지요? 죄송합니다. 다시 이야기를 이어 나갈께요.김과장이 쪽바리3명과 함께 들어선것은 5분도 채 안되서엿다.나이들은 삼십대 후반정도이고 쪽바리치고는 허우대가 멀쩡 하엿다. 전작이 있었는지 다들 해롱해롱 하면서 환한조명아래에서 백설공주 같이 앉아 있는 우리들을 보고 입이 석자는 찢어…
진희의 갑작스런 눈물과 함께 달려드는 것에 경호는 엉거주춤 그녀를 껴안게 되엇다.. 진희는 더욱 경호의 품으로 파고들면서 허리를 부둥켜 안았다.."흑!흑!흑! 저희가 잘못 햇어요..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휴대폰은 친구가 가져 갔는데 연락해서 가져오라고 할게요..제발 학교나 경찰에 연락 하지 말아주세요..예?"진희는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들어 경호를 빤히 …
진희는 예진의 뜻하지 않은 출현에 경호의 가슴으로 부터 떨어져서 일어났다..책상에서 일어난 경호는 바지를 올릴 생각도 못하고 책사에 결터앉아 예진의 당돌한 행동에 당황 햇다.."뭐라고? ""저~~......"예진은 경호의 반문에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경호의 아랫도리를 처다보며 말을 대신 했다..옆에서 옷을 추스리고 있던 진희는 이제야 상황판단이 된듯이 진희…
7. 개보지 미샤나더러 어떻게 하라고… 한스는 눈 앞에 보이는 미샤의 풍만하고 음탕한 엉덩이와 보지를 보며 어쩔 줄 모르고 링링을 쳐다 보았다. 링링은 어이없게도 주먹을 쥐고 엄지를 가운데 끼운 채로 한스에게 내밀었다. 전우주적 공통언어, 그걸로 한스에게 지시하는 것이다.한스는 다시 미샤를 보았다. 그리고 이쪽을 내려보고 있는 학생들을 보았다. 수 많은 학…
6. 학교내일 10시까지 내 맘대로란 말이지. 한스는 오늘 여러 가지 경험을 하며 자극을 받아 더 이상 그냥 넘어가기는 어려웠다. 한스는 테쓰를 불러 침대를 짚고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뒤에서 범했다. 아주 리드미컬하고 유쾌한 상태였다. 한스는 기분 좋게 테쓰의 몸 안에 사정을 하고는 침대에 쓰러져 잠이 들었다.다음날 탱고에 간 한스는 아버지에게 링링이란 …
19화 출정(5)'똑똑'"들어와"문이 열리며 세명이 방안으로 들어 섰다. 두명은 제법 처녀티가 나는 여인이엇고 다른 한명은 아직 갓 소녀티도 제대로 벗지 못한 어린아이였다.그녀들이 방안으로 들어와 맨 처음 본 것은 제복의 바지를 입고 위에는 셔츠만 입고있는 찰론의 모습이었다.찰론은 탁자 주변에 앉아서 뭔가 서류를 들여다 보며 술을 마시고 잇다가 그녀들이 들…
19화 출정(4)저택에서 성문으로 가는 잘 닦여진 도로 주위는 온통 교수대 투성이었다. 그 교수대는 가로로 기다란 막대를 걸고 그것을 2.5m 정도 높이가 되게끔 양 옆에 다른 나무로 받쳐 놓앗다.그리고 그 교수대에는 한결 같이 대여섯 명의 주민들이 두 손을 뒤로 묶이운체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맞추어서 혀를 길게 빼어 문체 자신의 시체를 흔들어대고 잇엇다.…
19화 출정(3)"보고드립니다."임시로 쳐진 막사 안에 방금들어온 용병이 부동자세를 하고는 말했다. 막상 안은 이미 여남은 명이 탁자한가운데 지도를 펼쳐놓고는 뭔가를 상의하고 잇던 중이었다."오, 하냐냐, 그래 어떻게 됐지?"얼굴을 반쯤 가린 가면을 쓴 아하루가 반갑게 물었다. 아하루의 따뜻한 어조에 하냐냐의 안색이 약간 부드러워졌다가 눈을 부라리고 쳐다보…
5부경호는 어제밤 오정숙과의 뜨거운 섹스로 인하여 피곤한 몸을 어렵게 일으켜 세우며코엑스로 향했다..오늘은 코엑스 에서 전자 박람회가 열리는 첫날이다.. 경호의 회사에서도 신제품을 박람회에 출품하였기 때문에 외국바이어와 국내 관람객을 상대로 상담을 위하여관련부서 직원들을 차출하여 상담팀을 구성하였다..조금늦게 도착한 회사 부스에는 벌써 직원들이 모두 출근하…
4부경호의 다리를 베게 삼아 누워 있는 정숙이나 정숙에게 다리를 맡겨논 경호나 별로 말이 없이 놀이터의 적막함을 즐기고 있었다.. 아파트의 불빛은 거의 전부 꺼져 있고 몇몇 집에서만이 불빛이 새어나오고 있었다..자신의 다리를 베고 있는 정숙의 얼굴 감촉이 좋다..그녀는 취해서 자는지 눈을 감고 아무 미동도 하지 않고 있었다..머리를 늘어뜨리고 자고 있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