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슬리퍼를 떨어뜨리자 선생님 께서는 발바닥으로
나의 따귀를 때리셨다
나는 이제눈물을 찔끔찔끔 흘리기 시작했다
"다시 줏어서 제대로 신겨!!"
나는 또다시 고개를 숙이고 이빨로 선생님의 슬리퍼를 물었다
그리고아까처럼 앞쪽으로 혀를 집어넣어서 혀에
매달리게 한다음 선생님의 발에
신겼다 신기는 도중에 선샌님의 발가락이 나의 혀에 와 다았다.
"야 내 발밑에 얼굴을 대고 누워!!
그리고 지금부터 시키는 대로 안하면 각오하는게 좋을꺼야!!"

나는 울먹 거리면서 선생님의 발 밑에 누었다.
그러자 선생님 께서 나의 입위에 아슬아슬하게
슬리퍼를 올리시더니 말씀하셨다
"거기에 붙은 지저분 한것들을 니가 모두 핥아먹어서 깨끗하게
만들어!!" 나는 그것만은 도저히 할수가 없어서
이렇지도 저렇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선생님의 눈꼬리가 지켜 올라가며 선생님은 슬리퍼로
나의 입을 사정없이 밡았다
난 입술에서 피가 터지고 입술과 그 주위에 자국과 먼지가 묻어나자
그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욱 우우웁 큭 시키는대로 할께요 제발 제발 그만하세요 아파요~~"
그제야 선생님은 화가 좀 풀린 표정으로
나의 입술위에 슬리퍼를 살짝 올려놓셨다
난 어쩔수 없이 슬리퍼 밑창을 핥았다 회색의 먼지와
슬리퍼밑창의 꺼끌꺼끌한 느낌이 혀로
전해졌다. 나는 침을 발라가며 그 슬리퍼 밑창을 깨끗히 핥아갔다
그리곤 다른 한쪽도 깨끗하게 핥았다.
물론 그것들을 삼키지는 못했다.
그러자 선생님 께서 야릇한 눈으로
"왜? 삼키지 못하겠니? 그럼 그대로 있어봐"
나는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눈을 감고 그냥 누워 있었다.
이 오물들만은 도저히 삼키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선생님이 나의 슬리퍼와 스타킹을 벗더니
그때는 정말 섹시 했다. 나의 잎을 벌리라고 하셨다.
나는 입을 벌렸는데 선생님이 자신의 하얗고 빨간 매니큐어가
칠해진 한쪽 발을 나의 입에 넣었다.
"이제 삼킬수 있게 해줄께!!" 그렇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약간의 시간이 지나자 선생님의 발로 부터 이상한 물이
나의 입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난 눈을 뜨고 보았다.
선생님의 오줌이 다리와 발을 통해 나의 입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우우웁!! 우웁!! 나는 발을 빼려 안간힘을 주었지만
누워있는 상태여서 발을 빼지 못했다
선생님이 다른 한쪽 손으로 나의 발을 밟고 있었고
한쪽 손만으로는 팔힘의 3배인 다리힘을 당해내진 못했다.
선생님은 나의 입속에 발을 넣고 계시면서도 오줌이 들어갈수 있게
약간의 틈을 남겨놓았다.
그리고 약 30초정도가 지나자 나의 입은 선생님의 슬리퍼 밑창의
오물들과 선생님의 오줌으로 인하여 꽉 차게 되었다.
덕분에 난 목젓에 힘을주어 그 꽉찬 것들을
넘어가지 않게 안간힘을 주고 있었다
그때였다 선생님이 나머지 한쪽 발로 나의 가슴과 배, 목을 밡았다
그러자 난 기운이 빠지면서 그것들을 모두 삼키게 되었다.
나는 구역질이 나올것 같앗는데 그때 선생님이
옆에있는 주전자의 물을 다리에 부었다
물이 다리와 발을 통해 들어오자 나는 조금은 괜찬아 진것 같았다
또한 오버히트는 하기 싫엇기 때문에 선생님의 발을 통해
내려오는 물을 나도 모르게 선생님의 발가락을 핥으며 재빠르게
받아 마셨다. 선생님은 여유 있는 미소를 지으시더니
나의 입에서 발을 빼시고 나의 입근처에 뭍은 것들을 닦아 주시고
자신의 다리와 발도 닦았다 그리고 다시 스타킹을 신으시더니
이번엔 힐을 신으셨다.
나는 놀랐지만 선생님 께서 "오늘 고생했으니까 선생님이
집에서 맛잇는거 만들어 줄께 따라올꺼지?? 응?"
마지막 말을 하시면서 도끼눈으로 나를 째려 보셨다.
나는 그 눈을 마주칠 용기도 없거니와 반항할 힘과 용기도
없었기 때문에 눈이 마주치자
얼른 눈을 밑으로 깔면서 "네..."라고 힘없이 대답했다.
3부끝 4부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