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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성풍속도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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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OR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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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는 예진의 뜻하지 않은 출현에 경호의 가슴으로 부터 떨어져서 일어났다..
책상에서 일어난 경호는 바지를 올릴 생각도 못하고 책사에 결터앉아 예진의 당돌한 행동에 당황 햇다..

"뭐라고? "
"저~~......"
예진은 경호의 반문에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경호의 아랫도리를 처다보며 말을 대신 했다..옆에서 옷을 추스리고 있던 진희는 이제야 상황판단이 된듯이 진희를 거들고 나왔다..
"오빠..얘는 아직 쑥맥이거든요..아직 까지 남자랑 한번도 못해본것은 물론이구요,남자의 성기를 본적도 없대요.."
"그래서?"
"그래서는 뭐가 그래서여요..훗훗훗.. 우리가 한것 보고는 자기도 한번 만져보고 싶다는거죠..소원 한번 들어주세요.."
"예진이 네가 직접 말해봐..얘말이 진짜야?"
예진은 경호의 직접적인 질문에 화들짝 놀라며 겨우 용기를 얻어 말문을 열엇다..
"........예..저는 한번도 남자의 성기를 못봤거든요.. 딱 한번만 만져 보면 안될까요?
만져보기만 할께요"
"정말 못봤어? 그러면 숫처녀란 말이지? 좋아 ..만져 보기만 하느거다.."
예진은 경호의 허락에 떨리는 마음으로 경호의 자지로 눈을 돌렸다..
방금 끝난 이들의 섹스로 경호의 자지는 침과 정액,보짓물로 범먹이 되어있었다..
'조금전 까지만 해도 그렇게 성나있던 자지가 왜이렇게 쭈그러 들었지?'
예진은 신기하기만 하였다..예진은 떨리는 손을 경호의 끈적한 자지로 가져갔다..
손끝으로 흥분이 밀려왔다..쭈글쭈글한?痼?영 볼품이 없었다..끝이 버섯 대가리 같은것이 맨질맨질하니 나와있고 ,끝이 오줌구멍같은것이 벌름하고 뚫어져있는것이 신기하기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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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왜이렇게 작아졌어요? 아까는 빳빳이 서서 진희의 보지속을 들어갔다 나왔다 하던데"
"항상 그렇게 서있는것이 아니야..자극이 있어야 커지는 것이지"
"한번 키워 보세요..구경좀하게"
"후훗..그게 아무때나 맘대로 커지냐? 네가 능력 있으면 한번 키워봐.."

예진의 멍청한 질문에 답답한 에진이 거들고 나왓다..
"예진아..아까 내가 한듯이 해봐..손이나 입으로 말이야"
"손이나 입으로?"
그제사 예진은 알아차렸다..선희는 경호의 죽은 자지의 기둥을 살포시 잡고 살살 주므르기 시작 하였다.. 자신의 보지가 또다시 근질거리기 시작하자 에진의 손은 용기가 났다..불알을 잡고 주므르니 속에 작은 계란같은 것이 두개가 속에서 왔다 갓다 했다..마냥신기해서 만지고 있는 예진의 손놀림에 경호는 또다시 자극이 되어왔다..
그러나 방금사정한후라 조금커진듯 싶더니 그이상은 커지지를 않았다..
기둥을 만지던 에진의 손은 미끌미끌한 귀두부분을 어루만지자 아까덜 쏟아낸 정액이 한방울 찔끔 나왔다..경호는 예진의 자극에 풀어헤처진 그녀의 가슴으로 눈길을 주고 양어깨를 잡았다..선뜻 그녀의 가슴을 만질 용기가 나지 않았다..
예진은 이상했다..왜이렇게 커지지가 않는건지..
경호는 계속되는 자극으로 몸이 달아오르자 자신도 모르게 손이 그녀의 브라속 유방으로 들어갔다..
경호의 손이 자신의 유방을 애무하자 예진은 손을 멈칫하나 싶더니 이내 얕은 신음소리를 내뱉보고는 손에 더욱 힘을가햇다..위아래로 계속 흔들자 맑안 물이 흐르기 시작하더니 아가보다는 훨씬 커져 있었다.. 커지는 경호의 자지를 보고 자신의 보지에서 물이 허벅지를 타고 내리기 시작함을 느꼈다..한손을 자신의 치맛속으로 집어넣고 손가락으로 물이흐르는 구멍을 막고는 쑤욱하고 집어넣었다..
경호는 점점밀려오는 흥분으로 또다시 성난 숫개처럼 어찌할줄을 모르고 예진의 머리를 급하게 자신의 자지로 밀어넣었다..엉겁결에 경호의 자지를 입에 문 예진은 어쩔줄을 모르다 이내 흥분으로 한입가득히 물고는 빨기 시작 하엿다..
서툰 숫처녀의 입놀림이지만 경호를 자극하기에는 노련한 여자들보다 더했다..
양다리는 예진의 어깨 위에 올리고 양팔을 뒤로 받치고는 엉덩이를 예진의 입놀림에 맞주어서 박자를 맞추자 ,예진의 손이 경호의 가슴을 쓸고는 어덩이를 쓰다듬고 주므르기 시작하였다..예진의 이빨이 경호의 귀두를 아프게 하엿지만 이제는 그것이 더자극이 되어돌아왔다..경호의 숨이 점점더 가빠오기 시작하자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진희가 에진의 뒤에서 치마를 걷어올리고는 손가락을 끈적한물이 이미 범범이된 예진의 보지를 주므르기 시작 하였다..
그렇지않아도 근질거리는 보지를 어찌할줄 모르다가 진희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예진은 심한 신음소리를 내지르기 시작하였다..

"아~~아~~으~~응~~..진?湊?~아, 이런 기분이구나"
"기분좋아? 너도 한번 직접 집어넣어봐 그럼 더좋아"
진희의노련한 손놀림에 극도로 흥분된 예진은 이제 숫처녀는 별문제 될것이 없었다..오직 이 딱딱하고 뜨거운것이 자기의 움찔거리는 보지를 깊숙히 박아주기만을 원했다..경호의 자지를문체로 예진은 동의를 구하듯이 경호를 처다보았다..
순간 경호는 망설였다..자신의 자지를 물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의 부드럽고 신비한 보지에 깊숙히 집어넣고 정액을 마음껏 뿜어보고 싶다는 욕구를 간신히 참고는 말대신에 그녀의 머리를 다시 손으로 누르고는 엉덩이를 들썩였다..
이내 체념한듯 예진도 진희의 손길을 못견디겠다는듯이 양다리를 오므렸다 펴ㅅ다 하면서 엉덩이를 들썩였다..보지가 움찔움찔거리더니 혼자서 요동을 치기 시작 했다..자위 할때와는 또다른 쾌감에 예진은 양다리가 공중에 떠다니는것 같은 황홀감에 빠져들자 입에서는 거친 신음소리와 자지를 빠는 소리가 교향곡이 되어서 나왔다..경호의 거친숨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지지의 혈관이 터질듯이 확장된가 싶더니 하얀 액체가 밤꽃향기를 뿜으며 터져나와 예진의 목깊숙히 쏟아내기 시작 하였다..
처음 느껴보는 이상한 액체의 뜨거운 맛을 예진은 정액이라는 것을 알았다..이남자가 최고로 흥분한것을 안 예진은 자신의 보짓물도 한웅큼 쏟아내며 더욱 강력하게 입에문 그의 자지를 빨아들였다..
흥분의 최고조를 겪은 경호는 책사에 벌러덩하고 누워 버렸다..게속 깊은 숨을 몰아쉬고는 마지막 까지 정액을 빨고 있는 예진 입속의 따듯함을 느끼며 이대로 깊은 잠에 빠져들고 싶어졌다..
예진이 '오빠~~'하면서 빨고 있던 자지를 놓고 경호의 입술을 찾아들자 경호는 따듯하게 그녀의 입속을 혀로 간지러주었다..예진은 경호의 품속을 파고들며 마치 자신의 첫남자처럼 느껴졌다..헐떡이는 그의 가슴을 느끼며 영원히 같이 있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때 창고문을 누가 여는지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경호는 정신이 번쩍 났다.. 가슴을 파고든 예진의 손길을 뿌리치고 책상에서 벌떡 일어나며 옷을 서둘러 추스렸다..
"얘들아 어서 숨어.. 책상 뒤로 숨던지 빨리!"
불을 끄고 정신없이 책상뒤로 숨은 그들 셋은 숨을 죽이고 있었다..

'어휴~힘들어 하루종일 서있었더니 힘들어 죽겠네'
최경숙이 손에 뭔가를 들고 창고문을 들어서고 잇었다..그러더니 문을 잠그고는 책상의 의자로 와서는 다리를 쫙하고 펴고는 의자뒤로 허리를 제꼈다..
책상뒤에 숨은 경호는 틈새로 보이는 눈앞의 광경에 침을 꿀걱 하고는 삼켰다..
그렇게 콧대높은 경숙의 적나라한 모습을 이런곳에서 보게 될줄은 몰랐던 것이다..
짧은 유니폼속에서 뻗은 그녀의 하얀 다리가 경호앞에 벌려져 있고 그녀의 하얀 팬티가 바로 눈앞에서 아른 거리고 있었다..두툼하니 볼록한 음부가 얇은 팬티속에 숨어있는 모습이 손을 뻗쳐 만져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였다..

손에 들고 있던 물건을 책상위에 올려놓던 경숙은 무엇인가를 발견하고는 허리를 책상으로 굽혀 자세히 보았다..끈적끈적한 하얀 액체가 책상위를 더럽혀 놓고 있었다..
'이게 뭐지? 누가 우유를 엎질렀나? '
경숙은 손가락으로 하얀액체를 묻혀 코로 같다 대봤다..처음 맡아보는 이상 야릇한 냄새가 풍겨왔다..밤꽃냄새 같기도 하고 비린내가 나는것 같기도 하고 ,시큼한 냄새도 나고 ,하옇든 숫처녀인 경숙으로서는 처음 맡아보는 냄새 였다..

숨어있는 경호는 조마조마 하였다..남자와의 관계가 있는 경험자라면 누구든지 알아차릴수 있는것이기 때문에 ..다행히 경숙은 예상햇던대로 숫처녀인것이 확실했다..
아직까지 정액을 구경 못해본 모양이다..
갑자기 고개를 숙이고 있던 경숙이 자신의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올리는 행동을 하자 경호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아니? 저것이 이곳에서 무었을 하려고 치마를 걷어올리고 난리지? 자위라도 할모양이네'
경호는 다음행동을 기대섞인 눈으로 경숙의 훤히 드러난 사타구니를 감상하자 또다시 아랫도리가 시려왔다..그도 그럴것이 꿈에도 그리던 톡톡튀기기만 하는 최경숙의 적나라한 모습을 눈앞에서 보고 잇으니 ..
경숙의 손이 슬그머니 팬티속으로 들어가더니 한번 쓰윽하고는 쓰다듬더니 이내 팬티까지 무릎까지 내려버리는 것이 아닌가..그리고는 오른발을 팬티에서 빼고는 다시 자신의 음부로 손을 가져갓다..
'앗!!'
경호는 경숙의 신비스런 곳을 봤다는 흥분으로 신음소리와 그녀의 털이 하나도 없는 깊은곳을 보고는 또한 놀라움으로 하마터면 입에서 소리가 터져 나올뻔하였다..
정말 깨끗하니 뻥뚫린 벌판같이 시원스레 그녀의 보지는 털이 하나도 없었다..
처음보는 빽보지에 경호는 다시 불끈 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느꼇다..
좁은 책상뒤에서 진희는 경호의 딱딱해지는 자지를, 엉거주춤서서 책상앞을 살피는
경호로 부터 느끼자 슬그머니 그의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조물락 거리기 시작 하였다..점점더 딱딱해져오자 경호가 손으로 하지말라고 햇지만 소리도 못내고 진희의 집요한 손놀림을 그대로 받아들일수 밖에 없었다..경호는 자신의 자지를 진희의 손에 맡겨두고 다시 책상틈으로 눈을 가져 갔다..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꼼지락거리던 경숙의 손에서 빨간 막대모양이 보지속에서 딸려 나왔다..
'아~ 생리중인가 보구나..생리대 갈러 왔구만..오늘 좋은 구경하는데'
경호는 이제사 이해가 갔다..처음으로보는 생리대가는 모습을 다시한번 침을 꼴각삼키며 책상틈으로 눈을 바짝 댔다..
그녀의 하얀보지속에서 막대기 같은 생리대를 뽑아내자 그녀의 음순들이 막대기와 함께 딸려 나오더니 이내 탄력있게 쏙들어갔다..털이 없는 그녀의 보지는 이를 앙다물듯이 꼭입을 다물고는 하얀 살점으로 덮어버렸다..다시 화장지를 꺼내든 그녀의 손이 내려오더니 가랭이를 양쪽으로 힘껏 벌렸다..그녀의 보짓속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자 진희의 손에 맡겨진 경호의 자지혈관이 터질듯이 팽창하였다..그 좁은 틈새에서 예진은 진희의 손놀림에 농락당하고 있는 경호의 자지를 힐끗힐끗 처다보며 자신의 보지를 연신 손가락으로 쑤셔대고 있었다..
경숙의 벌려진 보지를 처다보던 경호의 한손은 진희의 젖가슴으로 다른 한손은 예진의 젖가슴으로 가져가 주무르기 시작 하자 여기저기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 하였다..

"어휴~~,불쌍한 내보지..언제나 박대리님 자지를 맛볼까?"
최경숙의 한숨뒤에 중얼거리는 말소리는 분명히 박대리라고 말했다..경호는 귀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
'아~~,최경숙도 속으로 나를 흠모하고 있엇구나..그런데 이년이 그렇게 내숭을 떨었어?'
경호는 기쁨으로 쾌재를 불렀다..

벌려진 보지를 화장지로 깨끗이 닦던 경숙의 손에 다른 생리대가 들리워지고 쏘옥하고는 보지속 깊이 숨겨 버렸다..다리에 결렸던 팬티를 추켜세우고는 치마를 내려 아무일 없다는 듯이 창고의 불을 끄고는 나가 버렸다..

경호는 어린여고생들의 손을 뿌리치고는 일어섰다..경호는 기뻤다..이제는 어떻게 최경숙을 요리하느냐만 달려 잇었다..경숙의 마음을 안 이상 경호는 자신있게 경숙을 공략할것이다..단지 자존심강하고 톡톡쏘는 경숙을 어떻게 요리하느냐는 순전히 경호의 실력에 달려있다 할것이다..시간을두고 천천히 ,그리고 끈질기게 약을 올리면서 숫처녀의 마음을 뺏어올 생각이다..갑자기 밖에 있는 최경숙의 얼굴이 보고 싶어졌다..

"야! 너희들 빨리 옷입고 일어나서 집에 가야지,,어린것들이 계속 씹질만 하고 있을 거야?"
"오빠~,우리 이제 용서 하는거죠?"
"오빠~,너무 멋있다.."
둘이서 한마디씩하였다..
"그래 용서할테니까 다시는 그런짓 하지 말아?"
"아뇨! 또 할거예요..그래야 오빠같은 사람 만나서 사랑을 나누죠"
"뭐? 이것들이 ..사랑? 겁도 없이..특히 예진이 너! 아직 숫처녀라는데 몸함부로 놀리지말고 ..정말로 못참겠으면 나한테 연락해.. 내가 자위대상은 되어줄수 잇으니까.."
"정말요? 그래도 되요? 아이 좋아라..호호호"
예진의 호들갑에 진희가 뾰루퉁한 얼굴로
"저는요? 처녀가 아니라서 안되요? 저도 몇번 경험 없어요.."
"알았어..이제 섹스는 안돼! 단 맛있는것 사달라고 전화하면 기꺼히 만나주지.."
진희가 경호의 목을 잡고는 뽀뽀를 해대면서 좋아라 어쩔줄을 몰라했다..
"정말이예요..전화하면 반갑게 받아줘야 해요..도둑질하다가 오빠만나고 ..오늘 기분 짱이다.."
철없는 이들의 모습에서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고 있는 경호는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이젠 영락 없는 순진한 여고생으로 돌아와 있기 때문에 경호의 마음은 더욱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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