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사촌누나-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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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낮에 잠이든 우리는 새벽 3시가 돼어서야 일어났다...
그것도 고3 동생인 성민이가 도서관 다녀와서 깨워서야 겨우 일어난것이다.
암튼 우리는 일어나서 동생이랑 밥을 먹었다...
밥먹고 나서 옥상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성민이가 올라왔다.
"형 나도 담배 하나만 줘" "너 담배도 피냐? 마냥 순둥이인줄 알았더니.."
"1년 전까지만 해도 그랬지만 지금은 아냐"
성민이랑 담배를 피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다가 성민이가 물었다.
"아까 셋이서 자는 걸 보니까 셋이 한판 한것 같던데... 형 견딜수 있겠어?"
"그게 무슨 말이지?" "솔직히 까노고 말해서 누나는 형한테는 사촌인데... 더 맘
깊어지기 전에 이쯤에서 관둬!! 형 왔을때 부터 형 변한 모습보고 누나도 맘에 들어
하는것 같은데 이쯤에서 끝내는게 서로를 위해 좋지 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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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 고맙다 그건 형이 판단하마 피곤할 테니 그만 내려가자"
성민이는 잘 생각해보라며 잠이 들었고 나와 누나들은 할일이 없어서 맥주사다가
마시기로 했다. 성민이도 낄려고 했지만 셤 기간이고 고3이 머리나빠 진다고 누나가
극구 반대를 해서 삐진 채로 방문 잠그로 자버렸다.
누나들과 술을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우리들은 술기운이 오르자 거침없이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준혁아 사실 예전 부터 너 약간은 좋아 햇었어.. 2년전에 니가 우리집 왔을때
난 살쪄서 별로인줄 알았는데 너 일어나서 졸려서 가만히 눈감고 앉아있을때 니 얼굴보고 놀랬어 얼굴은 너무 잘생겼어 그때는 몸매랑 키가 안됐지만 지금은 솔직히
거의 완벽해!! 그리고 기억 안나? 이 누나 그때 너 성민이랑 놀때 우리집에서 나랑
같이 술마시고 놀았는데.."
"아~~ 그때 누나친구중에서 최지우 닮았다고 젤 예쁘다고 말한친구?"
"그래 그게 나야~~~ 근데 나도 너 몰라봤어.. 그때랑 너무 변해서..."
"그래? 칭찬이지? 헤헤~~"
"혁아 근데 아까 누나들이 그렇게 했을때 너 기분 어땠어? 솔직히 말해줄래?"
"응 사실 난 나한테 메조키스트적인 성향은 없는줄 알았는데 오히려 세디스트면 스트였지.. 근데 누나들이랑 해보니까 솔직히 첨엔 좀 황당했는데 갈 수록 흥분 돼더라고 특히 누나들 발 보면 자꾸 흥분돼~~"
그러면서 나는 누나들의 발을 다시 한번 보았다.
"그럼 우리 발에 키스해주라~~"
"웅 구래~~~" 나는 꿇어 엎드려서 누나들의 발과 발가락에 키스했다 그리고 살며시 혀를 내밀어서 발가락 사이를 핥았다.
"꺄~~~ 간지러워~~"
"혁아!! 우리들끼리 얘기해 본건데... 너 우리들의 영원한 노예가 되어줄래?"
나는 잠시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별로 나쁠것도 없을것 같았다.
"그래~~ 나도 누나들 사랑해 그러니까 누나들의 영원한 노예가 되어줄께!!"
"사실 우리들은 평소에도 노예처럼 빌빌대는 남자는 싫어!! 그리고 우리둘 솔직히
서로 어느정도의 레즈도 해왔어..... 그렇니까 평소에는 걍 정말 사랑하는 연인처럼 지내자 우리들은 너를 사랑하고 너도 우릴 사랑하니까.... 또 혜진이랑 나도 사랑해!!
꺄~~ 사랑이란말 자꾸 하니까 유치하당~~ 구지?"
"웅!! 근데 누나 정말 귀엽다..." 그러면서 나는 누나의 볼을 살짝 꼬집었다.
"누나 나 지금 좀 흥분돼거든 누나들 발 빨고 싶은데..... 그래도 괜찮아?"
"호호~~ 새벽에 한번 해볼까?"
그러면서 혜진이 누나가 창문을 닫고 방문을 잠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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