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룩거리는 보지를 양복쟁이 의 오른손에 맡기고 나는 현경이에게 눈짓을 주엇다.

현경이의 신고식은 간단했다. 현경이의 파트너는 벌써 청바지를 반쯤내리고 그의 끈적거리는 육봉을 그녀에게 맡겨 놓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바지만내리고 웃도리만 벗으면 끝이었다. 다음은 지영이 파트너의 차례로 그자식은 바지를 내리자 좃대가리가 풀이 푹 죽었다. 죽은 자지에 지영이의 얼굴을 당겨서 빨아달라는 못짓을 한다.
지영이는 그의 자지를 잡더니 능숙한 솜씨로 빨아덴다. 처음에는 혀끝으로 살짝 귀두부분을 간지럽히더니 입술로 귀두부분을 쭉하고 빨자 그놈의 얼굴이 벌게 지고 입에서는 가늘고 긴신음 소리가 나오면서 쪼글쪼글 한 육봉이 벌써 빨닥 하고 인사를 해댄다. 이에 지영이는 한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한손으로 불알을 잡고 목구멍 깊숙히 집어넣었다,뺐다하며 아주 맛있게 빨아 먹는다. 쪽바리의 양손이 급하게 지영이의 머리를 끌어당기며 씹하듯이 엉덩이를 집어넣었다 뺐다 피스톤 운동을 한다.

"학~하아악~!후우~ 아~~,아 죽여주는데, 헉!"
쪽바리의 엉덩이의 흔들림이 예사롭지 않는가 싶더니 깊은 신음소리와 함께 갑자기 지영의 머리를 밀쳐내고 는,지영이의 침과 좃물이 범벅이 된 자지를 자기가잡고 모두를 향해 딸딸이를 치기 시작하였다. 갑자기 허연 정액이 나의 코를 향해뿜어져 날라 오고 ,이어서 현경이를 향해 좃대가리를 돌려대는 것이다.현경이는 기겁을 하고 파트너뒤로 숨고 용케 피했으나 뿌어져나오는 정액은 술사으이 과일안주에 밤꽃향기로 덮어버렸다. 밑에서 쳐다보고 깔깔거리던 지영이가 잽싸게 그의 자지를 잡더니 마지막 남은 그의 좃물을 맛있다는 듯이 빨아 먹고는 ,정액으로 범벅이된 과일을 하나집어들고 핥아 먹는다. 역시 엽기적인 쪽바리들의 행동에 걸맛는 지영이의 프로다운 행동이 보인다.

"자..자.. 남자들의 신고식도 끝나고 했으니 우리 술이나 한잔해요"
나의 말에 다들 건빠이를 외치며 주거니 받거니 ,주무르고 빨고 지랄들이다.

"우리 오빠에게 계곡주 한잔 줘야지?"
현경이가 맥주잔에 양주를 가득붓더니 파트너를 향해 한마디 한다.

역시 술매상올리는 데는 계곡주가 최고다. 양주 3분의1이 비워지고 또 계곡주로 바뀌면 3분의 1로 더 줄어들것이다. 각자 1잔씩만 돌아가도 양주1병은 벌서 끝나 버리는것이다.

현경이가 보지를 파트너를 향하고 탁자에 비스듬이 앉더니 지영이에게 맥주잔에 가득찬 양주 를 건네주고는 파트너의 입을 자기 보지에 갖다덴다.
지영이가 양주잔을 현경이의 턱밑으로 양주를 부어내리자, 마치계곡을 타고 흘러내리는 물처럼 그녀의 2개의 유방 사이를 거쳐 폭패인 배꼽에서 잠시 머무는가 싶더니무성한 숲이 우거진 푹파인 진짜 계곡을 타고흘러 내린다.

"아,뭐해요? 계곡주 안마셔 봤어요? 빨리 입갖다 데고 받아 마시지않고?"
현경이의 다급한 목소리에 멍청히 처다만 보고 있던 쪽바리가 허겁지겁 입을 양주가 흘러내리는 보지에 입을대고 맛있게 빨고 핥아 먹는다.

"쩝..쩝..쩝..,후루룩,후 루룩,낼름낼름"
"아~~아~~잉, 조금만 더세게 빨아줘,하~~."
보지 빠는 소리와 현경이의 신음소리가 어우러진 깊은 옹달샘에서 나오는 계곡주를 혀를 보지 깊숙히 넣고 맛있게 빨아먹자 내가 정액묻은 과일을 입에 넣어주자 맛있게 받아먹는다.

이어 지영이와 나의 계곡주 를 마신 쪼바리들이 한마디 한다.

"이렇게 맛있는 술은 난생 처음 먹어보네,역시 미아리는 소문에서 듣던것보다 초고예요"
"쑈는 언제하는가?"
"내파트너는 어디 갔어요?

"걱정마세요..현경이는 쑈할려고 준비물 가지러갔으니 술이나 한잔해요."
양주2병이 금새 비워지고 추가로 2병더시키고 안주가 한테이블 가득히 다시 채워졌다. 현경이가 쟁반가득히 초랑 동전등 쑈에쓸 준비물을 가져오고 테이블이 한쪽으로 치워진다. 이제부터는 나의 명기로 이 쪽바리들을 세계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기상 천외하고 기네스에 올라갈 멋있는 진기명기를 보여주어 엔화를 듬뿍 뿌리고 가도록 할것이다. 왜 ,방송국에서는 이런 진기명기를 촬영하지 않는지 모르겠어? 아마 시청률 90%는 될것인데. 이해를 못하겠어요. 한국에서 방영이 불가하면, 관광홍보용 비디오를 찍어서 외국에 성인방송에 내보내면 외화획득에 큰 돈벌이가 되어 금방 부자 나라가 될텐데 참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