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사촌누나-9부

작성자 정보

  • 작성자 TOREX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27

본문


내가 그렇게 식탁밑에 눕자. 누나들은 나의 커진 자지를 흐믓하게 쳐다보았다.
그리고 이내 누나들의 더러운 발을 나의 자지에 대기 시작했다.
똥과 오줌으로 범벅이된 누나들의 발이 나의 자지에 닿자 당연히 나의
자지도 똥과 오줌으로 범벅이 되었다. 냄새도 심하고 건강에도 매우 해로울게
뻔하다. 하지만 나는 매우 흥분이 되었다. "밍밍! 너 혹시 foot job이라고 들어봤니?"
"foot job이요? 발일 이란 뜻인가요? 첨들어봐요.."
당연히 첨들어볼수 밖에 없었다. 이런거엔 전혀 관심이 없었으니까
"그래? 그럼 누나들이 오늘 니 생애 첨으로 foot job해줄께!! 매우 좋을꺼야..
아마 평생잊지 못할꺼야 오늘을..호호!!"

 

7e4f8-68050660a36a0-759871d5db936efcc5952ec9cc5792a90884d01d.webp


foot job이라.... 벌써 말만 들어도 대충 짐작이 가는 단어다. 뻔하다 발로 해준다는것이겠지.
역시 나의 예상대로 누나들은 발바닥으로 나의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양쪽에서 혜진이 누나와 혜민이 누나가 발바닥을 대고 그 사이에 나의 자지를 끼웠다.
그리고 위아래로 계속 문질렀다. 이 처음 느껴보는 야릇한 쾌감에 도취돼어 나는 어느새
신음소리까지 내며 눈을감고 foot job을 즐기고 있었다.
혜진이 누나가 발가락으로 나의 귀두를 꽉 죄었다. 그리고 나머지 한 발의 발가락으로
나의 자지를 위아래로 내리며 자극하기 시작했고, 혜민이 누나는 발가락을 벌려서 흥분과
열기로 인해 느슨해진 나의 불알을 꽉 집었다. 약간은 고통스럽긴 했지만 그 느낌보다
형용할수 없는 쾌감이 몰려왔다. 누나들은 내가 사정할때쯤에 약간씩 시간을 벌려주며
사정을 늦추고 계속 foot job을 해주고 있었다.
혜민이 누나가 발톱으로 나의 자지를 긁었다. 이번엔 정말 아프다. 피가 나올꺼 같다.
그러나 누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나의 자지 기둥을 발톱으로 긁었고
나는 쓰라림과 함께 나의 자지에선 금방 피가 나왔다.
혜진이 누나는 발가락사이에 나의 자지를 끼우고 방금 피난 부위를 중심으로 위아래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나머진 한쪽발 뒷꿈치고 나의 자지 뿌리부분을 세게 눌러주고
있었다. 좆물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인것 같았다. 혜민이 누나는 아에 내려와서
나의 하반신 밑으로 가서 앉았다. 그리고는 엄지 발가락으로 나의 항문을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고 나머진 한발 앞꿈치고 나의 자지를 쓰다듬고 불알을 누르고 발가락으로 죄고 하는 등등
전체적으로 나의 자지를 문질러주고 있었다.
누나는 엄지발가락에 더욱 힘을주어 나의 항문으로 집어넣으려고 했다.
하지만 역시 들어가지는 않았다.
"잠깐만 기다려봐!!" 누나는 잠깐 집밖의 앞뜰로 나갔다.
그리고 어느 박스 안을 뒤지기 시작했다.
2분정도가 지나자 누나가 다시 들어왔다. 누나는 이상한 기구를 가지고 왔는데
아주 작은동그란 구멍이 있는 쇠에 양쪽 으로 막대가 달려있는 기구였다.
혜진이 누나가 계속 foot job을 하고 있는 동안 혜민이 누나는 그 기구를 나의 항문에 억지로 끼웠다.
그리고 그 양쪽 막대를 움직였다. "악!!" 나는 순간적으로 기절할것만 같았다. 나의 항문에선 피가 흐르고
있었다. 그 양쪽 막대를 움직일때마다 나의 항문에 박혀있는 동그라미가 점점 커지면서 나의 항문의 구멍
을 넓혀나갔다. 난 너무 고통스러워 발버둥 치려고 했지만 어느새 나의 사지를 식탁에 묵어놨다.
나는 foot job의 흥분으로 눈을 감고 있어서 그런것도 느끼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내 누나는 사람발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구멍을 넓혔다.
그리고 그 구멍을 풀어주었다.
나의 항문에서 흐르는 피를 정성스럽게 닦아 주고 바세린을 발라주었다.
그때 나는 항문의 고통으로 느끼지 못했지만 사정을 하고 있었고 나의 자지의 피는 점점더 낳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의 상처난 부위로 누나들의 똥과 오줌이 들어갔다.
혜진이 누나가 한쪽발을 나의 입에다 양쪽 발을 나의 입에다 들이밀며 "니가 싼거랑 니 아침밥 모두 핥아먹어!!"
나는 더이상 고통을 당하기 싫어서 시키는 대로 누나의 발을 핥아서 나의 좆물과 누나들의 똥 오줌을 모두
핥아 먹었다. 정말이지 항문의 고통은 견디기 힘들었다. 약간 거품도 물었고 기절하기 일보 직전 이었던 것이다.
그때였다. 푹!! 혜민이 누나가 한쪽발을 나의 항문으로 집어넣었다. 그런데 약간의 고통은 느껴지긴 했지만
누나의 약간 큰편인 발이 반정도 들어가 있었다. 쑥!! 누나는 누나의발을 아예 발목까지 항문으로 넣었다.
기분이 정말 이상하다. 나의 몸속에서 무언가가 움직이고 잇는듯 하다. 묘한 기분이다.
그런데.....
(항문에 발목까지 집어넣는게 불가능하고 소설이라고
거짓말이라고 말씀하실 분들이 계실진 모르지만 이 내용 자체는 허구이지만
가능한 일이고 저에게 실제로 동영상으로도 있는 내용입니다.)
9부끝 10부에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야설 랭킹
Total 450 / 1 Page
비유티즈 2부
등록자 TOREX
등록일 05.21 조회 193

 팀 구성원  키  몸무계 나이  연봉이 은미 185   71    26   5500김 채리 181   72    24   6500이 신미 175   56    23   5800박 수희 177   60    28   6600이 수진 178   61    25  10000김 은정 171   58    24   7000신 혜미 172   59    29   5…

비유티즈 1부
등록자 TOREX
등록일 05.21 조회 352

 "예... 말씀들이는 순간 이미진 선수 번개같은 가로채기에 이은 래이업슛 골인!~ "아나운서의 말이 경기장에서 울렸다.여기 저기서 응원하고 있는 관중들의 모습이 보였으나 그들은 그렇게 기뻐보이지 않았다.아니... 기뻐 보이기보다는 기분나빠 보이는 모습이였다.엔젤 비유티즈 팀의 12연패를 확인하는 순간이였다."피..익!~ "버져가 울림가 함께... 경기는 …

전철에서 당했어요!!!
등록자 TOREX
등록일 05.21 조회 137

황당하고 즐거운 일이 있어서 여러분께 얘기하고 싶어서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올려 봅니다..바로 어제 있었던 일이라 아직까지 몽롱하네요..그저께 친구들과 술을 먹구 차를 놓고가서 아침에 지하철을 이용하게 됐죠..여전히 출근길 지하철은 대만원이더군요..술기운이 아직도 채가시지 않은 몽롱한 기운으로 피곤한몸을 억지로 지하철로집어 넣었습니다..젊은처녀들의 향수냄새가…

소설같은 실화 2부
등록자 TOREX
등록일 05.21 조회 322

 나의 왼손은 그녀의 깊숙하고 은밀한 부위를 겁도 없이 쓰다듬고 있었다.손으로 전해오는 이짜릿함,뒷골이 뜨거워짐을느끼며 그녀의 뜨거운 음부를 살포시 손바닥 전체로 눌러보았다."아~항"야릇한 신음소리가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왔다.그녀의 입술은 정신없이 나의 입술을 핥은가 싶더니 ,눈,코 ,목덜미를 뜨거운 콧바람과합께 빨아나가고 있었다.나의 오른손은 그녀의 가슴…

소설같은 실화 1부
등록자 TOREX
등록일 05.21 조회 148

내가 직장 초년병으로 한참 싱싱파릇할때 이니까 제법오래전이야기 이다아! 본격적인 이야기에 들어가기전에 나에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는게 소설의재미를 더하지않을까 해서 간단히 소개하면 19++년도에 K대를졸업 (고대는아니고서울소재4년제대학) 전공은 전자공학,현재나이는 극비,키 173,몸무게60,마른편유머풍부,얼굴은 미팅나가면 상위그룹,이빨과 유머와 깨끗한매너로 …

미아리 텍사스의 소영이 4부
등록자 TOREX
등록일 05.21 조회 166

 가지고온 쑈를 위한 소품을 한쪽 구석에 놓고 우선 간단한 쑈는 현경이 부터 시작하엿다.현경이가 발가벗고 테이블 위로 올라갔다. 바닥에 하얀 종이를 깔고 그위에 똥싸는폼으로 앉았다. 쪽바리들의 침넘어 가는 소리와 함께 호기심어린 눈초리가 현경이에게 쏠렸다. 이어서 현경이가 커다란 붓을 들더니 시커먼 먹을 잔뜩 묻혀 슬그머니보지에 붓자루를 집어넣으니 붓의 반…

직장인의 성풍숙도 12부
등록자 TOREX
등록일 05.21 조회 274

최경숙은 긴장이 되었다..아빠에게서 성교육을 받는다는것은 상상도 못한 일이었다..아빠역시 딸보다 긴장되기는 더했다..아무리 딸이 원해서 성에대한 교육을 시키고자 결정은 했지만 쉽게 행동에 옮기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자 딸이 먼저 용기를 내어 아빠에게 용기를 주었다.."아빠..난 아직도 어른의 그것은 아직 구경도 못해봤다..""불쌍한 내딸..25살이나 먹도록…

직장인의 성풍속도 11부
등록자 TOREX
등록일 05.21 조회 176

최경숙은 야근으로 인해 피곤한 몸을 이끌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섰다..야근이 끝난후 간식을 먹을때 직원들이 권한 소주 몇잔에 취기가 이제사 올라옴을 느끼며 소파에 핸드백을 집어던지고는 곧바로 목욕탕으로 향했다..시원한 물줄기가 머리를 타고 온몸을 적시자 이제사 정신이 좀드는것 같았다..'나쁜놈!'경숙은 오늘 박경호 대리와 오정숙과의 그렇고 그렇다는 이상한 소…

혹성상인 12. 마칼레나
등록자 TOREX
등록일 05.21 조회 216

12. 마칼레나암흑가의 대부이자 혁명가, 반역자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눈부신 육체였다. 그녀의 나신이 드러나는 순간 한스는 근처가 온통 환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단순히 관능적일 뿐 아니라 무언인가 고귀한 기품이 흐르는 육체.서버들은 그녀를 붙잡아 뒤돌려 세우고 허리를 숙여 엉덩이를 내밀게 했다. 카르타는 주사기를 들고 그녀의 몸에 꽂으려 했다.“잠깐만요!…

혹성상인 11. 잔혹
등록자 TOREX
등록일 05.21 조회 161

11. 잔혹메릴은 몸을 돌렸다. 이제는 유방으로 한스의 자지를 툭툭치며 엉덩이로는 한스의 턱을 간질렀다. 그러면서 보지와 엉덩이에 살짝 살짝 긁히는 한스의 면도자국이 좋은 지 연신 특유의 콧소리를 내질렀다. 잠시 후 메릴은 다시 몸을 돌려 한스의 귀두에 제 보지를 살짝 갔다 대고 부드럽게 움직이며 고개를 젖히고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한스도 좆끝에서 느껴지는…

아하루전 120. 20화 짐보만 전투(5)
등록자 TOREX
등록일 05.21 조회 167

20화 짐보만 전투(5)"내가 알기로는 현재 비축된 식량을 전부 털어도 채 3일을 버티기가 힘들다. 아마 주민들이 지니고 있는 식량이 있다고 한들 지금은 추수 전의 시기 그리 많은 양은 아닐 것이다. 따라서 일주일 정도 버틴다면은 이 성의 식량은 바닥 난다는 이야기다.내가 듣기로 현재 아레온에서는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을 정도로 참극이 벌어지고 있다고 들었다…

아하루전 119. 20화 짐보만 전투(4)
등록자 TOREX
등록일 05.21 조회 185

20화 짐보만 전투(4)'뚜우~ 뚜우~'장구한 세월을 자랑하듯 성벽 이곳 저곳에 파란 이끼가 잔뜩 끼어 있는 성벽 위에서 급박한 나팔 소리가 울렸다. 그러자 어디서 나타났는지 수많은 병사들이 각기 활과 창을 들고는 성벽위에 쏟아지듯 나타났다.그들은 오랫동안 훈련해 왔던 듯 제각기 자신의 자리를 확보하고는 성벽위에 도열하듯 섰다. 그리고는 활에 활 시위 하나…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